롯데정밀화학은 창립 당시 울산사업장을 준공하며 경제개발의
초석을 놓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로부터 60년이 흐른 지금
롯데정밀화학 울산사업장은 ESG 경쟁력 강화,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에 대한 투자,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지속성장을 이뤄 가고 있습니다.
1966년 건축중인 롯데정밀화학 울산사업장의 본 사무실.
이 건물은 지금까지 같은 자리를 지키며
임직원의 업무가 이루어지는
본관동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1966년 건축중인 롯데정밀화학 울산사업장의 요소창고와
현재 요소창고의 모습.
거대한 창고의 규모에서 국내 최대의 요소수 생산 기업인
롯데정밀화학의 위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1971년 롯데정밀화학 울산사업장의 공정 자동 제어 및
경보를 담당하던 컨트롤룸과 현재 인천사업장의 방재센터.
롯데정밀화학은 정밀한 공정제어와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인프라를 확충해왔습니다.
롯데정밀화학은 1986년 저온 암모니아를 최초로 수입했습니다.
2022년에는 세계 최초로 탄소를 제거한
청정(블루) 암모니아를 도입하며, 미래의 탄소중립 세상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1966년과 현재의 울산사업장 소방장비.
롯데정밀화학은 사고에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종합방제센터를 설치하고 소방장비를 도입하는 등
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왔습니다.